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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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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봉사대, 마리면 독거노인 방충망 지원

지역 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마련에 힘써

기사입력 2026-09-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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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규순) 좋은이웃들 봉사대는 2026922일 마리면 고학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방충망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방충망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좋은이웃들 봉사대는 이날 대상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부분을 확인한 후 방충망을 지원했다. 특히 독거노인의 경우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부분이 있어도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

이번 방충망 지원은 작은 생활환경 개선이지만 독거노인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봉사대원들은 대상자의 생활 불편을 살피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기로 했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민간의 자원과 봉사활동을 연계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 생활지원 등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지역 내 독거노인의 생활환경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좋은이웃들 사업의 취지를 보여주는 활동이 됐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임규순 회장은 이번 방충망 지원이 어르신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은이웃들 봉사대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민간 복지자원과 지역사회의 나눔을 연결해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쓸 계획이다.

봉사활동을 원하는 거창군민,
도움을 필요로 하는 거창군민은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문의 : 055-942-7934 )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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