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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19 16:20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예비군은 전쟁이 터지면 직장 대신에 전장으로 달려가야 '예비 군인'이다. 하지만 이들이 사용하는 전차와 박격포, 기관총은 너무 낡았다. 40~50년 된 장비가 수두룩하다. 심지어 제2차 세계대전 때 미국에서 제작된 대포도 있다고 한다. 박물관에 있을 장비가 왜 군의 무기고에 있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트롯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되뇌고 싶은 심정이다. 현역 군인의 장비 상태도 중증이긴 마찬가지다. 공군 주력 전투기인 F-15K와 F-16은 툭 하면 임무수행 불가이다. 기름이 부족해 뜨지 못하는 날이 많고 수리할 부품이 없어 격납고에 잠자는 일이 허다하다.

거창군,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속 역사교실 운영

거창군,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속 역사교실 운영

거창군은 지난 17일 초등학생 및 학부모 50여 명과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속 역사교실’ 대상지로 수승대 일원을 답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계획되었던 타 지역 답사계획을 관내로 변경하여, 그 첫 번째 테마인 ‘거창 정자에 얽힌 조선시대 선비이야기’를 주제로 정했다.

거창군, 식품시설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의무화

거창군, 식품시설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의무화

거창군은 오는 11월 6일부터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시행으로 일반음식점 등 식품을 취급하는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존의 식품시설 종사자는 위생모만 착용하면 되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위생모와 함께 마스크 착용 후 영업에 종사해야 하며, 마스크는 보건용 마스크뿐 아니라 조리용 및 일회용 등 비말을 막을 수 있는 마스크는 모두 가능하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 30일 ‘두뇌 팔팔 인지 올림픽’ 개최

거창군, 치매안심센터 30일 ‘두뇌 팔팔 인지 올림픽’ 개최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0일 거창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치매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두뇌 팔팔(88) 인지 올림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뇌 팔팔(88) 인지 올림픽’은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집단 및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져 기존 치매 예방 교실 수료자 20명을 선발하여 총 4팀(팀당 5명)으로 만들었으며,

위천면, ‘낯가림’ 단체 장애인이 운영하는 문구점 환경개선 봉사

위천면,  ‘낯가림’ 단체 장애인이 운영하는 문구점 환경개선 봉사

거창군 위천면(면장 최주현)은 ‘낯가림’ 단체(회장 임민지)에서 지난 17일 장애인 부부가 운영하는 소형 문구점을 방문해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문구점 환경이 열악하나 월매출이 월세보다 적어 수리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낯가림’ 단체에서 문구점 내부 도색, LED 전등 교체, 간판·입간판 교체 등을 지원했다.

거창박물관 ‘천영선, 꿈꾸는 민화 이야기 특별전’ 열어

거창박물관 ‘천영선, 꿈꾸는 민화 이야기 특별전’ 열어

거창박물관에서는 2020 기획전으로 개인 소장자의 자료를 출품받아 오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한 달여 동안 별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천영선, 꿈꾸는 민화 이야기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거창에서 꾸준히 민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천영선(52세, 민화갤러리 운영) 작가의 소장자료 30여 점으로 꾸며진다.

거창군, 근대의료박물관 정원음악회 개최

거창군, 근대의료박물관 정원음악회 개최

거창군은 오는 2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거창읍 소재 거창근대의료박물관 정원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평일 낮 점심시간에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평소 바쁜 일정으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직장인과 근대의료박물관을 지나는 군민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열산성’ 국가 사적 지정 기념 고유제 봉행

‘거열산성’ 국가 사적 지정 기념 고유제 봉행

거창문화원(원장 이종천)은 17일 거열산성 하부약수터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 이종천 거창문화원장,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사회단체,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열산성 국가 사적 지정 기념 고유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열린 고유제는 거열산성의 국가 사적 승격 소식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자리로, 초헌관 구인모 거창군수, 아헌관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 종헌관 이종천 거창문화원장이 헌관으로 제례를 봉행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거창군에서 현장간담회 개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거창군에서 현장간담회 개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에서는 「농지 소유 및 이용제도 정비방안 연구」 추진경과 보고, 거창 지역 농지 소유 및 이용 실태조사 관련 조사경험 공유, 농지제도개선 방향 논의를 위한 ‘농지 제도개선 소분과 현장간담회’를 16일 거창군농업인회관에서 개최했다. 농지개선 소분과 현장간담회는 농특위에서 주관해 농특위 정현찬 위원장을 비롯해 관련 직원 6명, 경남연구소 이문호 연구원 그리고 구인모 거창군수, 거창지역 농지 실태조사를 실시한 농업회의소, 거창군민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거창군 상공협의회와 승강기업체 독지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

거창군 상공협의회와 승강기업체 독지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

거창군 상공협의회(회장 최순탁)는 상공협의회 사무실에서 최순탁 회장과 상공협의회 이사, 관내 여행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익명의 승강기업체 독지가가 소상공인을 위해 써달라는 손편지와 함께 1,000만 원을 상공협의회에 기탁했다.

힘내요 소상공인! ‘가조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 개최

힘내요 소상공인! ‘가조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 개최

거창군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매출이 급감한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을 위해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를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가조면 일원에서 개최한다.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가조음식점특화거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사람들이 밀집하는 행사를 지양하는 대신 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코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웅양면 주민자치위, 삼호동 우호증진 교류행사 가져

웅양면 주민자치위, 삼호동 우호증진 교류행사 가져

거창군 웅양면(면장 이현화)은 16일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단체인 울산시 남구 삼호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웅양면을 방문해 상호 교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삼호동의 웅양면 방문은 작년 웅양면의 삼호동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시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한 행사 축소로 소수의 인원이 방문하고 웅양면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해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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