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0 20:32

  • 뉴스 > 사회

“거창군, 청년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 하다”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 듣고 지역의 미래 함께 모색

기사입력 2026-09-20 20:1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거창군은 지난 18일 오후 7시 거창 근대의료박물관에서 이홍기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박주언공재권 도의원과 지역 청년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의 미래, 청년 TALK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생각과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밴드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청년 지역살이 이야기, 토크쇼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거창군 청년마을 거창한 농부의 김범중 씨가 사회를 맡아 이구동성 게임으로 분위기를 풀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이끌었다.

 

특히 로컬이야기 카드를 활용해 나의이야기’, ‘지역 이야기’, ‘나와 지역의 이야기를 주제로 청년과 내빈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눴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은 거창에서 살아가며 느낀 점과 정착 과정의 경험을 공유했다.

 

청년들은 지역의 문화여가 환경과 청년 활동공간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청년과 지역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공연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장소 조성을 건의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나락퀴즈 쇼를 통해 거창사과를 맞히는 게임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