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20여명, 거제 수해 현장서 토사 제거 등 구슬땀 흘려!
□ 농협 거창군지부(지부장 이희열), 동거창농협(조합장 이재현) 및 거창 관내 농축협 20여명은 지난 2일,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관내 수해 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이날 지원 활동에 참여한 농협 임직원들은 수해 피해가 집중된 거제시 둔덕면 포도 하우스 농가에 토사 유출로 훼손된 밭을 다시 일구고, 침수 피해를 입은 잎을 잘라내는 등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영농활동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복구에 힘을 보탰다.

□ 갑작스러운 수해로 시름에 잠긴 피해 농가주는 “폭우로 포도밭이 침수되어 손을 쓸 수 없는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일손을 도와주어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이희열 지부장은“수해로 인해 상심이 큰 거제 지역 농업인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농협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피해 농업인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복구 지원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