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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대동리 일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장 추진 절대 반대 기자 회견 및 집회

이안환경 건설페기물 처리장 설치와 관련된 주민 요구사항 군청에 전달

기사입력 2026-07-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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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환경 건설페기물 처리장 설치와 관련된 주민 요구사항 군청에 전달

 

경남 거창군 마리면 대동리 일대에 추진 중인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장 설치 사업을 반대 하는 기자 회견과 반대 집회가 2026728일 오전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공동 대책위원장: 이채호, 김종회, 김재곤)

 

이 날 마리면 대동리 동편 서편 주민들과 사업장과 인접한 안의면 박동마을과 덕산마을 주민 등 약 150여명이 집회에 참석하여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거창군의회 표주숙의장과 지역구 의원들이 참석하여 군민들의 반대 의견을 군민들의 편에 서서 검토하고 대책을 세우겠다고 인사하였다.

 

반대위원 김영자씨가 선창으로 구호 제창과 기자 회견문을 낭독하였다.

 

환경파괴 페기물 처리장 설치 반대!

주민생명 위협하는 페기물처리장 설치 반대!

주민 동의 없는 사업추진 반대!

군청은 주민 목소리를 들어라! 고 외쳤다.

 

거창군과 사업자는 지역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입지 계획을 즉각 철회 하라!

1.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건강권 위협!

2. 소음, 진동, 미세 분진으로 인한 농작물 및 건강 피해!

3.. 대형 덤프트럭 통행에 따른 교통대란과 보행 안전 위협!

4.. 청정 농업 지역에 수질 오염!

5. 주민들의 동의 없는 사업추진으로 재산권과 생활권 침해!

등의 내용을 기자 회견문에서 낭독 발표하였다.

 

참석한 민영권 함양난개발대책위원은 인사말에서 이번 사업은 거창군 마리면 만이 아닌 안의면 박동마을과 덕산마을 주민들의 생존권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는 사업으로 꼭 철회 되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집회 중 서편 마을에 거주하는 이순남(82)씨가 현기증을 호소 하여 대기 중이던 119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되었다. 평소 이씨는 몸이 불편하여 입원 하다가 최근 퇴원하여 사업장 추진을 반대하며 남편과 집회에 참석하였다.

 

대책위 사무장 김종훈은 사업자가 규모를 축소하여 법 망을 피해가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많은 주민들에게 동의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로 주민들을 분열 시키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분개하였다.

특히 거창군에서도 부당성과 거부 의사를 계속 밝히고 주민들이 군청을 방문하여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였으나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사업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한편 거창군 환경과 담당자는 향후 절차와 진행 여부에 대하여는 검토 중이라고 답변 하였다.

 

집회에 참석한 진주환경연합정은아 국장은 환경 문제에 대하여 거창군에서 더욱 세심하고 주민들의 동의를 통하여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이날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사업지 인근에서 축산업을 운영하는 분들과 동편 마을 서편마을 박동마을 덕산 마을 주민들 자비로 전액 부담하여 군청 인근 명금한정식에서 식사를 하고 헤어졌다.

 

대책위는 사업이 철회 될 때 까지 730일부터 1-2인 시위를 군청 앞에서 계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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