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7월 22일(수) 창남초등학교 도서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학기 한 권 읽기 연계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초청된 차승민 작가는 『이토록 영화로운 수업』, 『죽은 교사의 사회』 등 다수의 교육 관련 저서를 집필한 현직 교사이자 작가로, 학생과 교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이끌어냈다.
선정 도서인 『친구 사용 설명서』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차 작가는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진짜 친구를 만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우정과 올바른 학교생활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냈다. 특히 즉석에서 ‘건강한 교우관계, 갈등 해결 방법, 자기 관리’ 등에 대한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을 읽으며 친구 관계에 대해 고민했던 부분들을 작가님께 직접 듣고 답을 찾을 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고, 진짜 친구가 되는 법을 배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재국 교육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서로 공감하고 신뢰하며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생활을 해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