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기 후보(56세) 합천군 군의원 무소속 나,지구
경영학 박사이자 관광경영 전문가인 한동기 예비후보가 특정 정당의 틀을 벗어나 오직 ‘민심’만을 믿고 합천군 나선거구(가야·야로·묘산·봉산) 군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정당의 논리에 휘둘리는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진짜 일꾼’이 누구인지 당당하게 평가받겠다”며 무소속 출마의 변을 밝혔다.
■ 전문 경영 지식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거점’ 조성 약속
한 후보는 본인의 강점인 전문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합천은 가야산, 해인사, 합천댐 등 세계적인 보물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그 가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고운 최치원 선생 기념관 건립 ▲미숭산 관광 자원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를 통해 합천을 단순히 거쳐 가는 곳이 아닌, 사람이 모이고 자본이 도는 ‘활력 넘치는 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위기 속 빛난 진정성… “주민 생명 지키는 봉사자 될 것”
특히 한 후보는 지난 2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로 이웃의 생명을 구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진정성을 호소했다. 그는 “당시의 절박했던 마음으로 주민들의 작은 불편부터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닌 현장에서 발로 뛰는 ‘행동하는 정치’를 약속했다.
■ “정당 아닌 주민께만 충성하는 가교 역할 수행”
무소속 출마에 따른 우려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한 후보는 “무소속은 특정 계파나 정당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주민의 명령에만 복종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길”이라며, “지역 전문가로서 쌓아온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확실히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당의 잔치가 아니라 지역을 위해 일할 실력 있는 일꾼을 뽑는 엄중한 선택”이라며, “확실한 실력과 뜨거운 진심으로 합천의 자부심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경영학 박사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꾸준히 제시해 온 한 후보의 가세로 합천군 나선거구의 선거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