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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하나님의교회 학생캠프 맞아 김천리 일대 정화나서

기사입력 2018-01-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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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동계방학을 맞아 전국의 각 지역 하나님의 교회마다 인성교육을 비롯해 견학,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거창 하나님의 교회 학생부 및 학부모 70여명은 지난 15일 거창대학교 주변 및 김천리 일대 정화운동에 나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사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정화운동에 대하여 김천리 백수야 이장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발전에 동참해 너무나 감사하다. 사회적으로 환경 및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데 학생들이 이웃을 위한 배려와 솔선수범 하는 것이 사회에 본이 되며 바른 인성을 함양한 미래의 주역이 되리라 생각한다. 학생들의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이들은 거창대학교에서 원룸과 상가주변 및 김천리 일대까지 약 2km 구간에 대해 정화에 나섰다. 오전 11시에 시작된 정화운동에는 학부모들과 함께 나선 학생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활보하며 투기된 쓰레기를 모으는데 힘썼다. 특히 대학가 인근 상가, 원룸, 주택가 지역에는 투기된 각종 생활쓰레기가 많이 있었다. 학생들은 2시간 가량의 활동을 통해 마대자루 20포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화운동에 처음 참여했다는 최진성(,17)군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보람된 일을 하고 싶었다. 나의 작은 수고로 인하여, 내가 사는 지역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 작은 힘이지만 우리가 사는 동네부터 환경정화에 앞장서 지구가 다시 건강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으며 김가을(,18)양은 땀 흘려 일하는 환경정화운동을 통해서 친구들과의 사이가 더욱 원만해졌고 주위 어른들이 칭찬도 많이 해 줘서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 기회가 주어진다면 참여하고 싶고 쓰레기를 줍고 치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리지 않는 것이 더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형열(학부모, 49)은 학생들이 몇 명 없을 줄 알았는데, 굉장히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깜짝 놀랐다,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아들이 환경정화에 함께 참여하자고, 해서 오늘 하루 휴무를 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들과 함께한 시간이 없었는데, 이러한 좋은 일을 아들과 함께 한 것이 너무도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정화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학생들의 손에는 가득 찬 쓰레기와 더불어 뿌듯함으로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여름방학에도 각종 견학과 레크리에이션에 더불어 양로원 방문, 독거노인 연탄지원 등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어르신 공경에도 앞장서 왔다.

 

한편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번 행사에 참여했다는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행하는 봉사활동은 성인들도 부담을 갖는데 학생들이 잘 따라줘 어려움이 없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산교육의 현장이 되어 기쁘다. 교우 간에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며 환경의식과 지역사랑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학생캠프 기간의 다양한 행사를 소화하며 안전하고 건전한 학생문화를 확립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학생들의 알찬 방학을 위해 매년 학생캠프를 실시하며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도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예절교육, 외부 강사초청 인성교육, 견학, 공예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견학 장소로는 119 안전 체험관, 이순신 순국공원, 독립기념관, 영상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등 현장학습으로 견문을 넓히며 청소년기에 가져야 할 품성과 예절, 자기계발을 구현하며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의 휴식과 건전한 삶의 목표를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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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준
    2018- 01- 21 삭제

    남을위해 희생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이렇게 주위환경을 생각하고 깨끗하게 청소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