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8-08 14:25

  • 뉴스 > 사회

신혜란 거창군청소년상담사, 국민 ‘포장’ 수상 영예 안아

기사입력 2022-05-26 17:2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거창군은 26일 서울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22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시상식에서 거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혜란 상담사가 국민 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해마다 5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개인, 단체, 기업 등과 주체적인 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훈장 2, 포장 3, 대통령 표창 7개로 거창군청소년상담사는 포장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인 신혜란 상담사는 청소년들의 문제해결과 건강한 발달을 위해 2007년부터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를 위한 미술치료와 이혼 위기 가정 청소년을 위한 가족상담 등 청소년의 내면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상담과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군 단위 최초로 취약계층 자립지원사업인 두드림, 해밀시범사업 운영으로 학교 밖 청소년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청소년지원을 위한 교육과 지원의 초석을 다진 결과, 현재 거창군은 어느 지역보다 청소년안전망과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특히,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한 희망우산 토닥토닥 텐트 워킹스루 등 대면과 비대면을 넘나드는 재치 있는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즐거운 상담, 가까이 다가가는 재미있는 상담의 장을 펼쳐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 온 공적을 크게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신혜란 상담사는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어떻게 하면 청소년의 몸과 마음이 함께 잘 성장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며 청소년 상담에 임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더 진심을 잘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진숙 인구교육과장은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2년 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지정된 것에는 상담사님들의 각고의 노력이 있어서 가능했다, “믿고 찾을 수 있는 상담복지센터를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고 큰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축하했다.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거창군에서 1999년에 설립한 청소년전문상담기관으로 행복이 가득한 청소년의 삶을 위해 심리검사실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상담 미술치료실 모래놀이 치료실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진로 및 고민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언제든지 청소년 사이버상담 센터(1388)로 전화하거나 거창군 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상담복지센터로 방문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