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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08 14:25

거창적십자병원, 거창권 중증응급 이송·전원 협의체 개최

거창적십자병원, 거창권 중증응급 이송·전원 협의체 개최

경남 거창권(거창·합천·함양)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원장 최준)은 거창권 지역주민의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 및 문제해결을 위해 8. 4.(목)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거창권 내 응급의료를 담당하는 거창군 보건소, 거창적십자병원, 거창·함양·합천 소방서, 거창 경찰서, 중앙메디컬병원,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8개 기관 응급의료 대응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하였다.

주상면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

주상면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

거창군 주상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성주)는 지난 8일 여름 피서철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새마을 줍깅데이’를 실시했다. ‘줍깅’이란 쓰레기 줍기와 달리기(조깅)의 합성어로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운동이다. 주상면 새마을협의회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공통의 관심사인 건강과 환경 문제를 현시대와 트렌드에 맞게 마을을 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신원면, 감악산 정상 최신형 망원경 설치

신원면, 감악산 정상 최신형 망원경 설치

거창군 신원면(면장 김인수)은 지난 4일 감악산 정상 데크에 최신형 관측용 망원경을 설치했다. 기존 망원경은 거창읍 방향으로 설치되어 있어 신원면 방향으로는 사각지대가 발생해, 그동안 신원면 일부는 관망할 수 없었다. 면은 신원면 방향의 망원경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예산을 확보해 신원면 전경이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망원경을 설치하게 되었다.

거창군, 2022년 농어업인수당 2차 지급

거창군, 2022년 농어업인수당 2차 지급

거창군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2022년 농어업인수당’ 2차 지급을 8월 8일부터 시작했다. 군은 농어업인수당 지급 확정자 1만3438명 중 지난 7월 15일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1차로 지급된 1만333명을 제외한 3,105명의 2차 지급 대상자에게 30만원씩 총 9억3150만원을 지급한다.

거창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거창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거창군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이 농촌에 직접 살아보며 영농,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가구 4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참가할 2기생을 모집 중이다.

4년 만에 개막한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성황리 폐막

4년 만에 개막한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성황리 폐막

거창군은 지난 5일 밤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박상원 조직위원장, 김일수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거창군의회 의원 등 내빈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장, 연극인, 관람객 등 6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폐막식을 가졌다.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는 ‘BEGIN AGAIN 또 다른 세상, 꿈꾸는 열정’ 이라는 주제로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15일간 1만5천명이 연극 피서를 즐겼다.

좋아! 거창전국대학연극제로 왕창 떠나자! (4편)

좋아! 거창전국대학연극제로 왕창 떠나자! (4편)

어느 날, 어머니가 사라졌습니다. 가마솥에 있던 어머니의 죽을 먹은 식구들은 미쳐 울부짖고 있습니다. 자신의 몸을 가마솥에 던져 살신 공양한 어머니, 다른 남자와 배가 맞아 도망친 어머니,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서울 구경 간 어머니, 사라진 어머니에 대한 많은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죽을 먹지 않은 삼령제가 어머니를 찾아 나섰습니다.

거창준법지원센터, 거창전국대학연극제 축제장정비에 인력지원“정상범” 담당계장 인솔, 사회봉사자 6명

거창준법지원센터, 거창전국대학연극제 축제장정비에 인력지원“정상범” 담당계장 인솔, 사회봉사자 6명

거창준법지원센터(소장, 이래강)에서는 거창연극학교 장미극장에서 개최되는 제17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를 위한 환경정비에 정상갑담당계장과 사회봉사자 6명이 함께 지원 나와 훈훈한 이웃사랑 나누기를 모범적으로 실행하여 한여름의 거창사회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대학연극제에 전국에서 대학연극인과 대학관객들이 몰려들어, 연극도시 거창의 청정한 자연을 즐기고 대학에서 연습한 작품을 무대에 올려 경연을 벌이게 되는 거창연극학교와 장미극장을 깨끗하게 정리정돈하고, 축제장의 환경꾸미기에 사회봉사자들은 무더운 여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땀이 범벅이 되도록 사회봉사를 하고 있다.

거창 장팔리 축사(양돈) 화재 발생... 자돈 5백마리 피해

거창 장팔리 축사(양돈) 화재 발생... 자돈 5백마리 피해

거창군은 지난 4일 21시 30분에 거창읍 장팔리에 소재한 양돈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긴급 진화작업에 나섰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서는 자돈사 내 기기의 전기적 요인으로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며,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자돈(새끼돼지) 500마리가 가스 흡입 및 화상을 입었으며, 구체적인 재산피해 상황은 가축재해보험 손해평가사가 방문하여 평가할 예정이다. 농장주 격려차 화재현장을 찾은 구인모 거창군수는 “자식처럼 키우던 새끼돼지들을 하룻저녁에 잃은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 없다”며 “축사 피해가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의 협조를 당부 드리고, 앞으로 관내에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사 화재 예방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상면 오류동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식 개최

주상면 오류동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식 개최

거창군 주상면 오류동마을은 지난 4일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신축한 다목적회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추진위원장인 오류동마을 이준화 이장의 인사말과 거창군수, 군의회의장, 도의원 등 축사와 함께 테이프 커팅,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오류동마을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사업지구’로 선정 돼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6월 건축면적 100.17㎡의 다목적회관을 신축했다.

좋아! 거창전국대학연극제로 왕창 떠나자! (3탄)

좋아! 거창전국대학연극제로 왕창 떠나자! (3탄)

정읍에서 차의 재료를 만드는 사람들, 정주와 차희는 밝은 미래를 꿈꾸며 정읍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백제에서 난이 일어나고 사비성으로 떠난 정주의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차희는 다시 정주를 만날 수 있을까? 집을 떠난 임을 그리워하다 망부석이 된 여인을 주제로 한 백제가요 정읍사의 가사는 전해지고 있지만, 설화에 대한 해석으로 연극이 발표된 사례는 드물다. 대학인의 젊은 감성으로 정읍사에 대해 재해석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태광펌프카' 정순종 대표 전국대학연극제 집행위 찾아 '후원금' 전달

'태광펌프카' 정순종 대표 전국대학연극제 집행위 찾아 '후원금' 전달

지난 2일 고향에서 펌프카 사업을 하고 있는 태광펌프카 정순종(48세) 대표가 위천면 모동에 위치한 연극학교를 직접 찾아와 전국대학연극제에 발전기금으로 써 달라며 조매정 집행위원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대표는 즉석 '스피치'를 통해 내 고향 거창은 '교육도시'이기도 하지만 자타가 공인하는 '연극도시'라며 문화예술의 불모지였던 거창이 세계적인 연극도시 '아비뇽' 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연극인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거라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거창연극 발전을 위해 기회가 되면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로 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기고문 「제50회 아림예술제」를 기다리며

기고문 「제50회 아림예술제」를 기다리며

누구인가 또는 무엇인가를 기다리며 사는 것은 행복한 일 입니다. 비록 기다리는 순간은 힘들거나 괴로울지라도 기다림은 곧 희망이 되곤 하기 때문입니다. 기다림이야 말로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의 원천으로 한 떨기 희망의 꽃과 같이 또 그것은 인내이고 희생이며, 그리움이며 아름다운 희망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7만여 군민 뿐만아니라 50만 향우들의 마음속에 산자수려한 내 고장 거창에는 국화향기 그윽하고, 황금 들녘에선 오곡백과의 풍년가 소리 높은 가을 이맘때면 어김없이 아림예술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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